오늘 우연히 뜬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여러분이 싫어하는 조선일보이지만 선우정씨의 기사는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연구자라고나 할까 항상 엄청 유익합니다.
예전에 한스가 조선일보에 칼럼을 쓴적도 있고
선우정씨가 도쿄 특파원 생활을 한적도 있고
좀 친숙한.
뭐냐?

곧 프랑스를 따라가고요
충격적인것은 2025년에 일본 총 자산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웬지 비싸다더니.
남한땅이 일본땅넓이의 26%에 불과한데 이건 과평과인듯.

인구도 일본의 40%도 안될걸요.

한국 자산으로 캐나다 두개 살수 있고
어매 존것. 당장 바꿔치기 하자.
오스트리아 12개 살수 있데요.
줍줍
아마 터키는 1천개 살수 있을듯.
미친.
부동산 세금액수도 지금 세계 2위인데 조만간 캐나다를 누르고 세계 1위 등극한다네요.
예전에 일본 버블전에 도쿄시 자산만으로 미국 전체 토지 자산을 넘어선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땅 많이 샀죠.
문재인 대통령의 큰 성과입니다.
축하. 땅 사러 가자. 쇼생크 탈출.
부작용도 있습니다.
자산 버블이 무너지면 일본과 같은 잃어버린 30년에 진입한다는 것입니다.
독일 언론이 이미 경고했죠.
한국 아파트 버블 때문에 일본 전철 밟을수 있다고.
즉 디플레이션 30년이죠.
대통령 집권기 토지자산 가치 증가액이랍니다.

한스가 항상 지적하는 한국인들의 높은 부동산 자산 편중도입니다.
77%라네요.

이것 위험합니다.
분산해야죠.
부동산 붕괴되면 거지 됩니다.
주식도 사고 비트코인도 사고 달러 사고 해야죠.
예로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후 부동산 자산 편중도가 80%에서
반토막 이하로 폭락했다가 지금은 57%로 회복했습니다.
즉 재산이 그냥 사라집니다.
재산 사라지기 전에
일본에 땅 사러 가자.
한국땅 아파트 팔고 일본 부동산 사러 오세요.
단 대도시만
비자없어도 살수 있는걸로 압니다.
페북에서 땅산 사람 봤어요.
뭐 농사질 사람들이라면 일본은 천국입니다.
땅 싸고
심지어 수백만원씩 농자금 공짜로 지원해줍니다.
아따미시 같은 곳은 온천 딸린 노인 아파트가 몇천만원밖에 안합니다.
한스 여기 엄청 좋아해서 많이 갔었어요.


모아 미술관
내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토지 이익 배당금제를 신설한다고 합니다.
즉 부동산 보유세
이중 증세다.
한국 국민들은 매년 부동산 보유세 106조원을 내야한다.
작년의 5배다.
그러기 전에 다 팔고 일본으로 오세요.
아니면 캐나다. 호주.
뭐 주담대 없이 사면 최고지만
부담대 받아도 2% 이내 이자일껄 일본은.
한스같이 0.5%는 무리가 있겠지만

기회다.
몇년후에 한국 자산 더 오르면 한국 땅 팔고 외국 땅 점령하러 고고고
안가면 앉아서 재산 잃을수도.
제가 오늘 포도주를 마셔서 취중 블로그라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잘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