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 엄청 어렵네.
안돌아 가는 머리 굴리려니 쥐가 난다. 술이나 마셔야 겠다.
세상에 쉬운것이 없구나.
하나라도 제대로 아는게 진짜 중요하다.
그런데 진짜 이짓이 필요한 것 같다.
항상 막히는데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어쨌던 결론을 내고 정리를 하게 된다.
이건 실로 큰 성과 인것 같다.

내가 평소에 얼매나 대충 사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아는것도 없으면서
아웃풋이 너무 많다.
그래서 쌀알 세우기 공중 부양과 점꽤에 의지하게 된다.


진짜 실력자는 이게 아닌데.
사기를 치더라도 생각좀 하면서 쳐야겠다는것을 절실히 느낀다.
전자책 쓰면서 반성이다.
전자책은 내가 써먹을려고 쓰지만
당연히 유료로 팔 예정. 사주시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 10배의 가치를 위해서 열심히 검토중.
그리고 신끼를 극대화하여 지금은 미약하지만 허경영을 따라잡고 하늘궁을 차지하기 위해
맹 발진. 가-자.
향후 방향 새해 결심???!!!???
사실 새해 결심을 안했었다. 항상 하는 결심 지겨워서.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텐데.
얼어죽으나 배불러 죽으나 아파 죽으나 똑같지.
그래도 윤회가 있다고 착각하고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뭔가 생각해봐야지. 이 블로그를 이용하여.
1. 가능한 숙고하고 결론 내서 말하고 행동 하자.
올해는 여기에 좀더 치중해 볼 생각이다.
필요한 듯 하다.
2. 그 반대로 절반은 그냥 팍팍 하자.
시행착오에서 배우는게 사실 엄청나기 때문이다.
경험으로 확실하게 고치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우연히 운발로 잘 되면 문제가 생긴다.
-> 그래서 우리는 심사숙고하고 결론 내고 행동할 필요가 함께 있는것이다.
안전 마진을 항상 넣고 무모하지 말자.
뭘 대단한 일이라고 극단적으로 행동해.
대충 대충 느긋하게 살아도 돼.
대충 대충 사는게 좋아.
쓸데없이 수명 줄이나.
평소에는 카메레온 같이 천천히 움직이지만
심심할때만 관심갈때만 행동하자.
반드시 스트레스 안 받고 120살까지 살아야해.
진짜 결론
술이나 마시자.
한스는 아직 휴가가 일주일 남았쟎아.
마음껏 즐기고 뽕을 뽑자.
올해는 엄청 바쁠 예정이다.
블로그 글 쓰는데 차질이 생길 정도로.
그러나 회사일을 가장 중요시 하려고 항상 생각 하고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사실 아니다.
너무 설치지 말고 남들보다 한걸음 빨리 나갈 예정이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그럼 슬슬슬 풀린다.
항상 그랬었다.
언제나 처럼 게임 감각으로 조금은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게-무 스따또
즐거운 주말 아니구나.
실례
오늘의 노래는
두구두구두구
한스가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