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등주 애플이 작년 12월달에 급등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중요한 200일 이동평균선의 저항선 근처에 와 있다.

즉 단기 급등이 지나쳤다.
늦어도 몇달내 폭락 할 듯 하다.
향후 반년 전후 폭락.
장기전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중기 투자가라면 안전 자산으로 리밸런싱을 고려할만하다.

Apple이 2022년에 하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2022년 짐쿡은 성장이 둔화되면 Apple이 허둥지둥할 것이라는 점을 항상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현명하게 애플 제품 환경을 넓히기 시작했다.
앱 스토어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부문과 함께 Apple의 추가 수익원의 많은 부분을 구성하고 운영하기 위해 턴키 방식이 된 Apple Music 및 News 유형 제품들을 추가했다.
그 외에도 유지 보수가 더 필요하지만 턴키 요소가 있는 게임 및 피트니스 카테고리가 있다.
그런 다음 Apple TV+가 있다.
투자자와 분석가에게 Apple TV+는 수수께끼다.
Apple TV 장치와 별도로 스트리밍의 세계에 늦게 진입한 많은 사람들은 매년 이 장치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방법을 모른다.
하지만 가장 큰 함정은 Apple TV+를 Netflix와 비교하는 것이다.
Apple TV+는 사과 대 사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 Netflix는 스트리밍 콘텐츠에만 전념하는 회사다. Apple은 그렇지 않다. 사실, 그러한 비교는 다른 잘못된 동등성을 설정하기 때문에 주주에게 불공정하다.
이러한 유형의 비교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과거에 Amazon을 비교한 적이 있다.
둘 다 동일한 생태계에 더 많은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등의 별도의 핵심 서비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Netflix, Amazon, Disney/Hulu, HBO Max, Peacock 의 각각의 공통점은 독창적인 콘텐츠 라이브러리다.
Apple에는 그런 것이 없으며 분석가들이 계속해서 분석하고 변경될 수 있는 시기에 대해 추측하는 것 같다.
Apple은 Amazon, Disney, Netflix 및 기타 업체가 콘텐츠로 달아나는 동안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매수하지 않는 중대한 전략적 실수를 저질렀다.
콘텐츠는 왕이며 Apple은 가구가 거의 없는 맨션을 지었다. 애플은 엄청난 기회를 놓쳤다. - Wedbush 분석가 Dan Ives.
일반적으로 Apple이 보조를 맞추기 위해 큰 회사를 매수해야 한다는 이 개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익명의 경영진이 CNBC에서 2022년이 Apple이 방아쇠를 당기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직 소유하고 있지만 진지한 장기 스트리밍 야망에 필수적이다.
Apple이 Apple TV+를 실행 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 카탈로그가 필요하다는 이 개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Apple TV+ Summer 2021 & Beyond | Official Preview
Apple이 콘텐츠에 대한 "창조" 접근 방식을 수용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이며 월 5달러의 서비스 가격으로 가입자가 그 결정을 이해할 것이다.
또한 콘텐츠의 품질이 낮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Apple은 "양"보다 "품질"의 개념에 기대고 있다.
초기에 Apple이 스튜디오를 인수하려고 했다. 재정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지점에 도달했을 포기했었다.
우리는 Apple이 오랜 인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대부분 특정 유형이다. 대부분의 경우 대상은 주요 글로벌 플레이어가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중요하고 글로벌 수준에서 어떤 것으로 접힐 수 있는 것을 소유한 대상이다.
VR을 예로 들면 Apple은 최근 가상 환경에서 강력한 도구인 Next VR과 Spaces를 구입했지만 Oculus나 Valve/Steam과 같은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Apple 현실 로드맵의 일부로 둘 다 회사의 비전을 Oculus 또는 Valve/Steam과 유사한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Apple이 무언가를 매수하게 된다면 가장 논리적인 선택은 기존 세계에서 쉽게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24 거래와 같은 것이 더 논리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성공적인 스튜디오이지만 디즈니와 같은 규모는 아니기 때문에 해당 버킷에 들어맞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Apple이 Roku를 인수할 수 있다는 추측을 알았다.
이는 매혹적인 발전이 될 것이다. 물론 문제는 이미 Apple TV와 함께 현실에 있는 회사를 Apple이 인수하는 이유다.
한 가지 이유는 각 고객이 끌어들이는 고객 유형과 관련이 있다.
Apple TV는 고급형이고 Roku는 저가형이다.
애플에게는 흥미로운 새로운 발판을 제시하겠지만, 기업 신념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인수가 려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는 Apple이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가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올해 리모컨에 4개의 시그니처 로고 버튼 중 하나를 설치하는 데 많은 돈을 썼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Roku의 무기고에 Quibi 카탈로그와 FAST(무료 광고 지원 텔레비전) 모델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Apple은 Roku를 완전히 소유하는 것보다 장치에 더 관심이 많은것이 아닐까?
나는 Apple이 스튜디오를 절대 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Apple이 스튜디오를 사더라도 경기장을 극적으로 뒤흔드는 여러 움직이는 부품이 있는 무언가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Apple은 특정 패턴을 따르고 있으며 차선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현재로선 Apple은 VR/AR에 뛰어드는 바쁜 2022년을 보낼 것이며 Epic Games 및 최신 기기 업데이트 정부와 법적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
출처 The One Move You Shouldn't Be Expecting Apple To Make In 2022

[한스 생각]
미국의 1등주고 전체 주가 인덱스와 비례하여 움직인다.
키친사이클 하락을 앞두고 있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할 시기이다.
12월달에 너무 급등한듯하다.
그리고 한스가 항상 말하길 자율차는 생각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ocLK9hKyVU4 자율주행차는 사기다. 나는 수백대 차를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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