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얍샵하게
전기세와 가스세를 정권 이양후인 내년 4월에 올린다고 한다.
남자가 왜 이렇게 비굴하냐?
진짜 실망이야 흥
전기세 인상 사실이냐?
한스

헉 내년 4월에 올린데.
28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내년 상승하는 전기요금의 경우 기준연료비는 2회에 나눠 9.8원/kWh(4월 4.9원/kWh, 10월 4.9원/kWh) 인상하고, 기후환경요금은 2.0원/kWh 인상된 단가를 4월 1일부터 적용할 방침.
전기세 동결에 한전 적자 폭 커질 듯
[출처] - 국민일보

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1~3월분) 전기요금 동결.
정부가 전기요금을 동결하며 한전의 실적 부담도 커져.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1조1298억원. 여름철 성수기에도 9000억원을 웃도는 대규모 적자 기록,
올해 4분기에도 2조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된다.
현대차증권은 “분기 추가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적자 폭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세 예상

역시 정권 이양후 올리네.
진짜 비겁. 재수없는 노란색 삼각 팬티네.
남자 짜식이 이게 뭐꼬. 책임을 질줄 알아야지.
올릴려면 임기내 내년 1월부터 올려라.
원전 동결 태양광 헛발질로 전기세 단가 인상 헛발질
한 본인의 죄를 다음 정권에 슬쩍 넘겨버림.
재수 뽕이네.
한수원, 이제야 “원전 환경 보전에 유리...초저탄소 에너지원” 레임덕. 사실을 말하다.
포플리즘으로 영국도 부러워 죽는 세계 최고 안전한 한국 원자력 기술을 물로 봤으니.
자살골이었지. 웬 미친 떡이고.
일본 프랑스 중국이 얼마나 좋아했을까를 생각하면 배가 아프다.
수출 손실분. 전력 손실분. 그리고 결국 전기 요금 인상으로 가는구나.

헛소리 그만하고
한국 전력 주가 향방은
한국 전력: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등 기타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영위.
해외에서는 화력/원자력/수력 등의 발전사업과 유연탄, 우라늄등의 자원개발사업 또한 영위.
헉 12월 20일 저점 찍고 올라가고 있다.
역시 얼리 버드가 많아.
내부 정보가 센거지.

그러면 기다렸다가 다시 하락하면 매수할까?
어제 6% 뛰었다. 역시 잽싼 사람들.

매출은 문제 없는데 문재인 정책이 문제. 이제 해방. 레임덕.

헐 기업 가치 평가 보소.
시총의 6배다. 미쳤다.
장기 투자하면 빚을 볼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되면 빛을 바랜다.
또 탈원전 한다고 설쳐 되겠지.

그로스 이익은 흑자이나.

순이익에서
2018년 2019년 폭망했었다.
올해도 당연히 폭망인데 데이터가 이상하다.

못 믿겠다.

최근 분석글을 참조로 볼까. 2021.10.18
한스

한국전력공사에 계속해서 강세 또는 매수 등급을 부여한다.
투자자들은 한국전력이 예상보다 높은 연료비에도 불구하고 2021년 3분기에 요금을 인상할 수 없었기 때문에 회의적이었다.
이처럼 한국전력이 2021년 4분기에 드디어 새로운 요금제 시행에 맞춰 전기요금을 인상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 [한스 생각] 아닌것 같은데. 내년 아냐?
한편, 분기별 및 연간 유류비 조정료 한도는 한국전력이 증가한 유류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능력을 제한하게 된다.
나의 Bullish 등급을 뒷받침하는 Korea Electric Power에 대한 두 가지 주요 re-rating 촉매가 있다.
첫째, 2022년 3월 대선 이후 요금 인상이 지속되어야 한다.
둘째, 한국전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총 용량 대비 재생에너지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석탄 화력 사업에 할당된 밸류에이션 할인을 축소할 것이다.
한국전력이 장부가의 5분의 1을 약간 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촉매제와 관련된 잠재적인 상승여력은 아직 내 매수의견을 정당화하는 밸류에이션에 반영되지 않았다.
요금 인상
"최종적인 요금 인상"은 "한국 전력의 주요 re-rating 촉매" 중 하나이며 그 촉매는 어느 정도 구체화되었다고 언급했다.
한국전력은 2021년 9월 23일 유류비 조정요금 단가를 2021년 3분기 kWh당 -3원에서 2021년 4분기 kWh당 0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유연탄, 액화천연가스 및 연료유로 구성된 회사의 추정 연료비는 같은 기간 kg당 299.38원에서 355.42원으로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사실이다. 2021년 4분기의 예상 연료 비용은 2021년 6월-8월 기간의 연료 가격을 고려하여 계산되었다.
긍정적인 면은 한국전력의 새로운 원가 통과 요금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향후 연료비가 인상될 경우 한국전력이 일정 한도를 두고 분기별로 발전비용 증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4분기 한국전력의 유류비 정산요금 단가 변동은 QoQ 기준으로 kWh당 +3원의 관세율 인상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을 허용한 지 8년여 만이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한국전력은 유류비 조정 요금에 상한선이 없다는 가정 하에 2021년 4분기 kWh당 +10.8원의 관세 인상 혜택을 받았어야 했다. 실제로 새로운 요금제는 아래 도표와 같이 유류비 조정료를 분기별로 kWh당 +/-3원 이상, 1년에 kWh당 +/-5원 이상 조정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즉, 유연탄, 액화천연가스, 연료유 가격이 계속해서 크게 오르면 한국전력의 연료비 급등의 상당 부분을 회사의 관세율에 반영하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원가통과세 제도에 따른 유류비 정산료 내용

유류비 상승은 한국전력의 수익성에 타격을 입혔다.
2021년 9월 23일 국내 언론 펄스가 발표한 기사에서 "정부는 "전력 유지"의 결과로 "정부는 한전(한국전력)을 비롯한 6개의 다른 발전소가 올해 4조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2분기와 3분기 법안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재무 전망
한국전력의 2021년 2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좋지 않았다.
회사는 2021년 4분기 이전에 거의 8년 동안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매출은 2020년 2분기 13조 730억 원에서 2021년 2분기 13조 5190억 원으로 +3.4% YoY 증가했다.
그러나 회사는 흑자에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연료비 상승으로 주주 귀속이익 1,660억원, 당기순손실 6,960억원.
한국전력의 중단기 재무전망은 새로운 원가통과요금제에 따른 향후 관세율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두 가지 요인에 달려 있다.
단기적으로는 한국의 대선이 내년 3월로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포퓰리즘적 요인으로 인해 2022년 1분기 요금 인상이 잠정적으로 철회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이것은 최근 발표된 요금 인상에 대한 한국전력의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회사 주가는 2021년 9월 23일 24,200원에서 2021년 10월 15일 22,950원으로 -5% 하락했다. 그러나 2022년 초 대선이 끝나면 새로운 비용이 전가된다. 관세 시스템은 연료 가격의 증가를 반영하는 관세율과 함께 "정상"으로 기능하도록 허용되어야 한다.
중기적으로는 한국전력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가 향후 성장 계획의 관건이다.
2021년 7월에는 '신재생에너지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송배전'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관리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도 같은 발표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전환기술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적 측면에서 한국전력은 향후 10년 이내에 회사의 석탄 화력 발전 용량을 약 -4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석탄 화력 발전소를 폐쇄하거나 대신 액화 천연 가스를 동력으로 하는 발전소로 전환하는 것이다.
동시에 회사는 아래 차트에 따라 향후 10년 동안 40GW 이상의 재생 가능 전력 용량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석탄화력 및 재생에너지 용량 계획

Source: Korea Electric Power's September 2021 Investor Presentation Slides
S&P Capital IQ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장 컨센서스는 한국전력이 2021 회계연도에 -430억 원의 정상 순손실에서 2022 회계연도에 +7,480억 원의 플러스 정상화 순익으로 역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1년 4분기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관세율 인상과 2022년 3월 대선 이후 관세 추가 인상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마무리 생각
시장은 현재 한국전력을 후행 P/B 0.21배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S&P Capital IQ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식의 5년 및 10년 P/B 배수를 각각 0.28배 및 0.37배로 대폭 할인한 것이다.
새로운 요금 체계에 따라 추가 요금 인상이 시행되고 전체 용량에서 재생 가능 비율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시점에 한국전력이 더 높은 P/B 밸류에이션 배수로 거래된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두 가지 촉매제를 고려할 때 나는 여전히 해당 주식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Korea Electric Power: All Eyes On Tariff Hike

[한스 생각]
전기 요금 인상이 중요하단다.
역시 잽싼 사람들이 많다.
주가가 다시 내려 가면 매수.
매월 매수도 좋을듯 하다.
이재명이 되면 피.
윤석렬이가 되면 올인이다.
원전 살릴듯 하기 때문이다.
김건희 아줌마가 방방 뛰어야 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