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가서 책을 봤는데
헉 월 10만원씩 저금해서 10억 만들기가 가능?
가능하단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미국 뱅가드 펀드 투자와
해외 채권 투자
그리고
국내 부동산 투자 3개로 한단다.

가령 30세에 시작해서
58세에 1억엔 수익 달성.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해외 주식에서 년 4-5% 수익나는 안정적인 채권 투자로 옮겨간다.

그리고 놀라운것
가령 월급쟁이여야 하고
10억원을 주담대 받아서 투자 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흔히 가능하다)
도쿄 시내에 2천만엔짜리 원룸 5채를 사서 월세를 받아
년 5%씩 이익이 생긴단다.
부동산이 아래 노란색과 같이 40년후에 60% 가치가 날라가고 감가상각을 고려해도 수익이 크게 된단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38년후 1억엔 수익이 생김.
어떻게 가능하나?
도쿄 시내 원룸 방하나 가격이 8만엔 전후다.
그래서 월 40만엔의 월세 수익이 생기고
32만엔을 론 변제등에 쓰게 된단다.
이익본 8만엔은 재투자해야 한다.
35년 주담대다.

도쿄 원룸은 오래돼도 가격이 덜 떨어진단다.
그리고 10년 15년된 중고 원룸을 사는것이 수익에 최고란다.
새집은 프리미엄이 붙어 비싸고
10-15년때 많이 가격이 떨어지고 그 후 안정 되기 때문이다.

이걸 장기간 계산하면 그렇게 된다는것이다.
여기에는 수리비 관리비 다 포함이다.
원룸은 관리업자에 맡긴다.
그래도 돈이 됨.
교훈
아파트 투자 일본에서도 돈이 된다.
월급쟁이가 남돈 빌려 재산을 키울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즉 메인 투자 방법이었다.
헐!
집값 떨어지는 일본에서도 말이다.
그럼 한국은? 사실 절호의 기회이다.
정부 규제만 없다면.
그런데 한국은?
일본은 주택 중과세가 하나도 없다. 제로.
종부세가 없다.
그래서 한스는 집을 하나 더 샀다.
역시 추가 세금이 없었다.
이런 자본을 사서 자본 이익을 취할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 이익 추구를 해야 부자된다.
월급쟁이들은 빌 빌려 재산 증식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정부는 종부세 중과세로
자본 이익 추구를 막고 있다.
불로소득으로 취급하고 세금으로 막고 있다.
자본 민주 자유 주의 국가 맞나?
이는 반드시 시정되야 할 사항이다.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에서
자본으로 월급쟁이가 돈을 못 벌면 뭐로 돈을 벌겠는가?
그리고
일본같이 100% 주담대 해줘야 주택투자가 가능하다.
한국같이 40-60%씩 만 빌려주면 주택에 투자 할수가 없다.
그런 목돈 가진 30세 젊은이들은 없다.
총 대출 금액 규제 - 이런것 반드시 철폐해야
자본 소득을 얻을수 있다.
무슨 공산당인가?
우리가 돈 벌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정부에서 막다니.
안 놓치기 위해 국민들은 이런 기회 손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항의하고 시정 해야 한다.
토지세 징수 같은 사회주의 제도를 막아야 한다.
기타
주택론은 빨리 갚지 말란다.
채권 투자를 해도 4-5% 수익이 나는데 이보다 이율이 싼 주담대를 빨리 갚을 이유가 없단다.

보험 넣지 마란다.
주택론 들면 싸게 생명보험 넣을수 있다.
일본에서는 사망하면 주택롬 면제되는 생명보험이 싸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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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AI 시대에 하층민을 양산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좌파 브르주아의 말에 속지 마시라. 내가 강남 살아 봤더니 다 강남에 살 필요 없더라. 그들은 다수가 부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앵벌이가 필요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