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더리움은 최근 몇 주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와 잠재적인 업데이트가 등장하면서 이더리움 2.0을 향한 긴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
최신 뉴스를 검토하고 이더리움이 잠재적으로 사라질수도 있다는 주장을 한다.
두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첫째,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실제로 비트코인과 같은 다른 암호화폐만큼 분산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다.
둘째, 오늘날 특히 DeFi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하여 많은 우수한 대안이 존재한다.
이더리움에 대한 최신 정보
PoS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확장성을 높이고 효율을 높이는 계획이 세워졌다. 그러나 작업은 예상보다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12월 6일, 이더리움은 난이도 폭탄의 날짜를 2022년 6월까지 미루는 "Arrow Glacier" 업데이트를 받았다.
Arrow Glacier는 Muir Glacier와 유사한 또 다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다. 여기에는 체인을 "빙기"라고 부르는 동결로부터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난이도 폭탄을 내년 여름까지 미루는 개선 제안이 하나만 포함된다. EIP-4345: 난이도 폭탄이 2022년 6월로 연기된다.
현재 상태에서 마이닝은 여전히 PoW 시스템의 마이닝을 즐기고 있지만 이는 결국 종료 되어야 한다.
네트워크가 PoS 시스템으로 완전히 변경될 때. 이것은 난이도 폭탄과 그 이후의 "빙기 시대"가 들어온다.
그 동안 이더리움은 이제 어떤 면에서는 채굴하기에 가장 수익성이 좋은 암호화폐가 되었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이더리움 2.0의 "최종 게임" 제안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발표했는데, 이는 확장성과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Buterin은 더 적은 리소스를 사용하여 스테이킹할 수 있는 두 번째 스테이킹 계층을 제안 한다.
블록의 트랜잭션은 각 버킷 뒤에 Merkle 또는 Verkle 트리 상태 루트가 있는 100개의 버킷으로 분할 된다. 각 두 번째 계층 스테이커는 버킷 중 하나에 무작위로 할당된다. 블록은 각 버킷에 할당된 검증자의 최소 2/3가 서명을 완료한 경우에만 허용 된다.
이 과정은 저항을 개선해야 한다.
부테린이 여기서 다루고 있는 것은 수용 가능한 수준의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 궁극적으로 이더리움을 확장하는 방법 이다.
이것은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되어 있나?
Bitcoin과 Ethereum의 주요 차별화 요소다.
탈중앙화는 암호 화폐의 핵심 구성 요소이지만 이더리움은 여러 면에서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본질을 희생하고 있다.
PoS로의 전환은 채굴자의 필요성을 없애고 모든 권한을 스테이커에게 넘겨준다.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벌금과 같은 몇 가지 우발 상황이 마련되었지만 이 모델에서는 이더리움 생산의 중앙 집중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중앙 집중화에 대한 비판은 이더리움 사용량 증가의 주요 동인이었던 DeFi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온다.
DeFi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코인을 교환하고 스테이킹할 수 있는 분산형 거래소(DEX)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금융 풀에서 유동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WBTC(래핑된 비트코인) 및 Stablecoins와 같은 토큰에도 유사한 주장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중앙에서 통제되며, 이에 수반되는 모든 문제에 취약하다.
DEX와 중앙 제어 토큰/스테이블코인 모두 규제의 문이 열리는데, 이는 정부가 최근 몇 주 동안 추진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Ethereum을 일부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취약하게 만들고 경쟁을 고려하지도 않는다.
시간이 촉박하다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2.0으로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이행할 매우 중요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이 촉박하다.
채굴 보상을 줄이기 위한 시한폭탄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하겠나?
그리고 사람들이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를 잃기 전에 이더리움이 이 일을 얼마나 오래 계속할 수 있나?
한편, DeFi의 제3의 물결로 우리를 데려갈 것을 약속하는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이 많이 있다.
Cardano(ADA-USD)가 그러한 예다.
Cardano는 이제 자체 분산 DeFi Hub인 Ardana를 출시했으며 USD 스테이블 코인인 dUSD도 출시할 계획이다.
왕좌의 또 다른 경쟁자는 Polkadot(DOT-USD)가 있고,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DeFi Hub인 Acala가 있어 추가 확장성과 더 빠른 트랜잭션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NFT 세계에서 이미 큰 발전을 이룬 Solana(SOL-USD)가 있다. Solana는 최근 모든 탈중앙화 거래소를 위한 애그리게이터 역할을 하는 Atani를 출시했다. Solana는 주요 거래소와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이더리움보다 우수한 기술 사양을 보유하고 있다.
나가며
나는 여전히 내 암호화 포트폴리오에 상당한 양의 이더리움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해야 하지만 일부를 다른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것을 재고하고 있다.
Ethereum은 여전히 우세하며 큰 보유자가 네트워크를 제어 할 수있는 능력은 제도적 지원을 지원할 것이다.
그러나 Ethereum이 더 나은 옵션을 통해 계속 해결하지 못하는 고유한 문제가 있다. 가치 저장소로서의 비트코인의 위치는 잘 굳어졌다고 생각하지만, DeFi와 인터넷 3.0을 가능하게 하는 이더리움의 위치는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 있다. 투자하기 전에 이것을 고려하시오.
출처 Ethereum: A Wolf In Sheep's Clothing
[한스 생각]
헉 박 터진다.
공부 공부 도박 공부 핵 투기
솔라나 카다노 이더리움 폴카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