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부동산을 사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아서
터키 대표 MSCI ETF를 기웃거린다.
독재자 대통령이 들어서고 미국과 사이가 뒤틀러져 10년 동안 추락 했었다.

그러면 터키 MSCI ETF가 오른다는 얘기다.
에르도안은 2014년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슬람 주의 정의 개발당 출신이다.
미국과 사이가 틀어졌다.

기준 금리
이번에 14%로 내리고 몇달정도 더 안내리고 지켜 본다고 했다.
향후 더 내릴수도 있다.

리라 환율
갑자기 취 솟았다.
주가 상승의 시그널로 봐야 할까.
리라 내리긴 많이 내렸다.

터키 물가
년 20% 대 로 높다.
실제로는 50% 이상이라는 설도 있다.

M2를 계속 투여중이다.


물가 상승의 반증이다.
경제 성장률
작년에 1.8%였으나 올해는 7% 전후로 알고 있다.

수출액도 상승중이다.

믿을건 수출 경제 성장률.
한국의 IMF 탈출 시나리오가 재현될까.
결론
1. 이번에 리라화가 바닥을 찍으면
터키 대표 MSCI ETF가 오르게 된다.

2012년 부터 리라화가 계속 하락 했었다.
내년 상반기에 바닥이 올까?
일단 2월 전후에 온다고 가정하고
터키 MSCI ETF에 계속 매월 정기 폭탄 투하 장기 전략도 좋을 듯 하다.
언젠가는 오른다.
2. 가능하다면 터키 부동산을 사거나 부동산 연계 주식에 투자한다.
장래 반드시 크게 오른다.
그러나 한국에서 직접 투자는 쉽지 않다.
터키 장래성
초 장기적으로는 반세기후 유라시아 패권국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정학적 조건이 최고이고
3면이 바다이고 산이 있는 군사 요충지로
이란과 같이 군사에 에너지 소모가 적어
발전할수 있는 나라다.
주가란 내리면 오르는 법
내년 상반기에 키친사이클하방을 탈출하는 터키에 매월 정기로 투자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