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크리스마스 얼마 남지도 안은데 산타랠리 하긴 하는겨.
역시 사기꾼. 급실망.
오늘은 삼일 하락후 반등이란다. 헐.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에 좋아하는것은 뭐지?
경제가 암울하면 폭락하기 때문이다. 일본같이.
너무 올라도 탈이다. 최대 2.5%가 한계.
1.5%는 주식에게는 좋은 구간에 있다.
저렴하므로 문제는 인플레. 그리고 좀비 기업 탄생. 일본 은행들 같이
한스가 중심으로 보는 인덱스 S&P500으로 보면 전혀 추세가 안 꺽였다.
즉 가치주 안정주들은 아직도 잘 가고 있는 것 이다.
문제는 부실 성장주일 뿐이다.
어 나스닥 생각보다 잘 나가네. 괜히 쫄았네.
뭐 아직 상승 추세 이고 산타랠리도 있나 보다.
애또 그러니까
한스가 저주내린 비트코인 200일 이평선 지지를 받고 있다.
오늘 3.5% 상승
비트코인 채굴주식 마라가 오늘 6% 반등
한스도 산타랠리 바라고 투기중인데 올라 가려나.
오늘은 특히 마이크론이 미쳤다.
11월에 계속 보유하라고 한 삼전은 어떻게 됐나
역시 소소하게 잘 나가 있군.
주가는 3일만에 급등. 다우지수 500포인트 이상 1.6% 상승
야후 파이넨셜
주가 상승 움직임은 Omicron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개입 및 가정에서 COVID-19 치료의 임박한 승인에 따른 것이다.
바이든은 화요일 COVID-19의 오미크론 변종과 관련된 여행 제한을 철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 변종을 발견하자 주변 7개국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오는 여행을 금지했다.
FDA는 화이자와 머크(MRK)의 재택 치료제를 승인할 예정이다. 그러나 화이자 주가는 3.39% 하락한 58.95달러에, 머크는 1.14% 하락한 75.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TCW 그룹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Diane Jaffee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변종이나 증가하는 사례가 있을 때 발생하는 즉각적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백신 접종률, 치료 소식 및 사례 해결 방법에 익숙해지면서 시장은 항상 상승을 재개하고 있다. .
"투자자들의 마음 속에 두려움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 "그러나 미국 경제에는 부인할 수 없는 근본적인 힘이 있다."
이전 변종 경험으로 시장 매도세가 일정 기간 동안 다소 억제되는 경향이 있다.
JPMorgan Asset Management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Meera Pandit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인들이 최근 급증하면서 COVID-19 테스트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Rite Aid(RAD)는 수익을 추가로 개선하기 위해 실적이 저조한 곳을 폐쇄할 계획을 설명했다. 약국은 화요일에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할부상각 차감 전 수익을 2,500만 달러로 채우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최대 63개의 매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Rite Aid의 주가는 21% 상승한 $15.05에 마감했다.
휴일로 단축된 거래 주간에도 투자자들은 빡빡한 경제 발표 일정에 맞춰 조정하고 있으며 새로운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앞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초점이 될 것이다.
Conference Board는 수요일에 최신 소비자 신뢰 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한 달 동안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분석국은 목요일에 경제의 물가 변화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인 개인 소비 지출(PCE)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PCE는 전월 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증시 오미크론 딛고 반등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6% 오른 4,146.40을 기록했다.
런던 FTSE100 지수는 0.89% 오른 7,261.74를, 독일 DAX30 지수는 0.78% 오른 15,358.16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6,414.57로 0.90% 올랐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6,934.69로 0.94% 올랐다.
산타랠리 가는겨 안가고 한스가 개망신을 당할것인가.
가더라도 미국 키친사이클 하락이 기다리고 있다.
100% 투자하되 보수적으로 하고
당일 3% 이상 빠지면 시그널로 보고 한두달 쉬어간다.
채권같은데 넣으면 좋을것이다.
장기 투자가들은 보수적으로 2028년경까지 장기 투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