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엄청 빠지고 지금은 미국에서는 중요한 200일 이평선에 걸쳐 있다.
200일 이평선을 지지하면 산타랠리를 탄다고 말한바 있다.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한스가 발명한 계단식 하락법으로 알아본다.
이 책을 쓸때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 했었다.
책안에 설명이 나온다.
비트코인 계단식 하락법
한스
최근 하락은 11월 9일 부터 이다.
3% 하락의 비교적 적은 하락폭 이었으나
키친 사이클상 이상 징후를 느낀 한스가
11월 13일 비트코인 폭락 카운트다운 글을 쓰고 나서
바로 후 개떡락을 시작했다.
정말 재수 없는 놈이라 아니할 수 없다.
아래글
11월 9일 부터는 계단식 1단계가 잦았다.
그러나 스스히 1단계가 안 보이고 있다.
하락이 잦아 들고 있는 것이다.
결론
한스
중간 바닥 근처 인듯 하다. 벌써 왔을수도 있다.
즉 12월 14일이 중간 바닥일수 있다.
사실 12월 15일날 이미 중간 바닥 왔다고 선언 했었다.
https://blog.naver.com/sadami68/222596266651
곧 산타 랠리 탈듯 하다.
계단식 하락법의 원리는 감흔이다.
하락폭이 서서히 줄고 나고 나서 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것이다.
지금이 그런 상황이다.
2018년 4년 반감기 상승때도 감흔 현상이 있었나?
한스
당근이지.
2018년 12월 15일이 바닥인데 종치 기준 계단식 2단계 그리고 3단계가 사라져감을 볼수 있다.
그리고 쑹.
이때였다.
지금의 상황과 조금 비슷한 2017년 12월 중간 대드갯 바운스때도 감흔이 있었나.
아래 노란색 구간이었다.
2017년 12월17일부터 12월 31일간 하락 구간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서도 계단식 1단계 하락이 서서히 사라지고 나서
잠깐의 대드캣 바운스 중간 상승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1월 6일까지만 재 상승하고 저세상으로 갔다.
1주일 정도의 짧은 데드캣 바운스였다.
이번에는 같은 기간으로 나타나지는 않을것이다.
진짜 결론
한스
곧 대드캣 바운스 중간 상승이 올듯하다.
단기 상승으로 본다.
오르면 과거 사례를 참조하여 탈출 한다.
재 하락 할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3-4년 이상 장기 투자가라면 절대로 팔지 말고 장기로 간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장기로는 언젠가 오를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상기 지침은 한스의 소설이기때문에 반신 반의 하고 본인이 최종 판단한다.
틀려도 한스는 배째는 사람이다.
항의 했다가는 반대로 욕만 바가지로 먹고 함께 지옥갈수 있다.
피에슈
아 이것 찜찜하네.
내가 비트코인 글만 쓰면 하락했었는데
이번엔 제발 예외 이길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