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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서서히 붕괴 일본경제도 야바이

kondratieff-52 2021. 12. 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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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붕괴한다.

일본이 가장 많이 피해를 받는다.

미국 시티은행

캐나다 3위 노바 지코시아은행이 한국에서 철수한다.

처음에는 2013년에 홍콩 상하이은행이 한국에서 철수했다.

한국에서 철수한 세계 대형은행은

골드먼 삭스, 영국의 로얄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스페인 은행,

스위스 유피에스, 호주의 마코리 은행등이 철수 했었다.

그 배후에는 로스챠일드 록페러 영국 왕실 스위스 에시 씨

캐나다 비 씨등이 있다.

세계 지배자들이다.

세계의 지배자들은 한국을 버렸다는 이야기가 된다.

초 대형 해외 은행이 없어지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한국에 남아 있는 해외 은행이 일본의 미즈호 은행이다.

한국경제에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를 알아본다.

한국 매일경제 신문 기사의 의하면

캐나다 노바 스코시아 은행이 한국 철수를 결정했다.

서울 지점을 폐사를 했다.

35년만에 폐사. 캐나다 3위 은행이다.

이유는 적자가 예상되는 나라에서 사업을 철수 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시티은행

소비자 금융 부문이 철수했다.

이유는 한국 정부에 의한 치나친 금융 제재라고 했다.

헉 감이 온다.

노동 시장이 어렵다.

시티은행은 13국에서도 철수했다.

홍콩에서는 철수 안한다.

금융상품의 자유가 있기 때문 이라고 한다.

한국은 정부가 은행의 개인 대출 총액까지 결정하는 나라라고 한다.

대출 대상 과 배당까지 간섭한다.

은행은 리스트라(희망 퇴직)도 안된다.

시티은행은 염려했다.

은행의 정년까지 급료를 다 지불해야 한다.

정부 제도다. 그렇치 않으면 희망퇴직이 안된다.

엄청 돈이 든다.

시티은행은 소비자 금융 관계라 건물을 매각이 안되고 나갔다.

노동자 고용 승계 문제가 옵션으로 관련됐기 때문이다.

노동자에게는 좋을듯 하다.

배런스 감각이 없어 졌다.

그래서 외자계 은행이 철수하게 됐다.

그러면 나라가 불안해지고 파이가 줄어 노동자에게도 결국 피해가 온다.

해외 은행들에게는 메리트가 없다.

 

규제가 엄격해서 그렇다.

그만 보자 충분하다.

출처 유투브 韓国経済は崩壊する、みずほ銀行で、日本経済も超ヤバい裏話【ロスチャイルドやロックフェラーやイギリス王室も見捨てた】

[한스 생각]

규제 규제 규제 지겹다. 중국 닮아가나?

한국 잘 모르는 한스도 생각 나는게 있네.

이재명

뭐 기본 대출

신용도 낮은 사람들에게도 은행이 싼 이자로 대출 해 줘야 함.

그 반작용으로 신용도 높은 사람들에게는

이제 비싼 이자로 대출해야함.

-> 외국 은행들 철수하는게 말되네.

민주 자본주의 사회의 상식에 반대이니.

서민 금융 단기적 효과.

결국 고금리 대출로 갈아 타기가 된다.

신용도 측정후 금리 산정하는 금융 시장 원리 훼손한다.

미상환 채무는 정부가 책임지게 되고 모럴헤저드 발생 위험이 있다.

햐 내가 시티은행 이어도 철수 하겠다.

뭐 어차피 국민 수준에 따라 나라가 발전하는것이니 어쩔수 없다.

다 팔자지 뭐.

중요한 것은 파이를 키워서 나누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금알 낳는 닭 배를 갈라서는 안된다.

자유 시장 경제 상식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세상에는 소비와 공급의 배런스가 있고 경쟁력이 중요하다.

이게 생각나네

차베스 만수 무강하세요.

차베스 만세.

차베스는 서민들의 친구예요.

차베스 사랑해요?

예 물론 사랑해요.

차베스때는 우리는 정말 행복했어요.

지금은 나쁜 지도자 만나서 배급 줄 서고 있어요.

차베스보다 못해요. 돌대가리예요.

차베스때는 정말 부자였는데 지금은 벼락 거지예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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