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테슬라 주가 예측 안하냐고 해서 씀.
한스가 테슬라 괴담을 올리고 극협 했다.
올 2월달에 테슬라 900 가까히 일때 글을 올려 500대까지 떨어질때 까지는 기가 막히게 잘 맞았다. 대 환호 했다.
그때 다시 재 매수 하라고 했으나 목소리가 작았다(반성).
즉 테슬라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훗날 테슬라는 폐기 처분 토사구팽 된다.
중국 공산당 정부에 의해 자국 전기차 회사를 키우고 테슬라는 점점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줄게 된다.
중국에 진출한 현대자동차나 폭스바겐이나 마찬가지로 양념 당하게 된다.
중국의 관심사는 테슬라에 납품 부품회사 실적을 만드는 것.
이후는 토사구팽 된다.
하이라이트는 올해 2월달에 테슬라 주가가 하락 칠때 올린
숏글
900 가까이 였었는데 500까지 추락
딩동댕
그리고 이후 여러 글 중 목표 주가를 MAX 1000으로 봤다.
그런데 그후로 폭망
주가가 1229까지 올랐간 것 이었다.
졸딱 망했다.
사기꾼 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랜트카 회사가 테슬라를 엄청 선 주문한게 원인이었다.
한동안 글도 못 올리고 맞는것만 올리고 틀린것은 감추는 모드로 전환.
주가란게 오뉴월 바람난 여자 마음같아서 모르는거다.
봉숭아 암내나는 여자에 취한 남심 같아서 걷잡을수가 없다. 즉 감성만 있다.
오를땐 정신없이 팍팍
그런데 지금은 주가가 다시 1015 추락
한스가 Max로 본 테슬라 주가로 돌아왔다.
앞으로 테슬라 주가 어떻게 될것인가?
한스
물론 하방이지.
단기적으로는 더 오를지도 모르지만
키친 재고 사이클을 타고
내년 상반기에 떡락할것을 예측한다.
한스의 강력한 키친 재고 사이클 하강에 하락 안할 회사는 드물다.
특히 밸류에이션 높은 성장주가 하강한다.
테슬라는 시그널이다.
왜냐? 밸류에이션이 높기 때문에 투자가들이 다 조마조마한다.
비트코인이 주가 보다 먼저 떨어지는것과 같은 이유다.
테슬라가 떡락하면 나스닥 주가 폭락에 대비하라.
벌서 시작됐는지도 모른다.
어제 테슬라의 6.4% 폭락
나스닥 폭락의 시그널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안돼. 산타 랠리 타야돼.
떡락후 시나리오
테슬라가 급 상승하면 나스닥 바닥 탈출 시그널 일수도 있다.
그때는 나스닥에 불타기 한다.
그때는 한스는 안티테슬라에서 테슬람으로 변신한다.
한스
키친 사이클로 하락한다면 테슬라에 투자할수 있다.
물론 중단기적이다.
원래 주가란 내리면 오르는 법
그 이유뿐이다.
그동안 혼자 안티 테슬라 하다가 개고생 했다.
테슬라 오를때는 살짝 변신 해야지.
다시 내리면 본색을 드러내고 테슬람들을 놀린다. 죄송.
장기적으로는 다른 주식으로 옮긴다.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애플까지 가담하고 LG 휸다이 기아 자동차도 만든다.
즉 마진이 별로다.
자율차.
글쎄
한스는 네가티브다.
인프라 구축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고로 고생 할 것이다.
소송 당할 자동차 회사들이 속출
당분간 돈 안되는거로 본다.
자율차 시스템 플랫폼 엔비디아가 더 유망하다.
중국에서는 500만원짜리 전기차가 굴러 다닌다.
베터리 회사나 광산주들만 배불리고 전기차 회사들은 정부 보조금 축소 시점에 이윤 감소로 폭망.
도요타 프리우스가 정부 보조로 판매 1위 달리다가 보조금 떨어지니 평범한 차로 바뀐것과 같다.
철도가 생기면 철도 회사가 돈 버는게 아니라 철도역 주변 땅주인들이 돈 버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