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가 저번에 바닥잡은 알리바바 였습니다.(잡은것 맞나?)
바닥잡기 해설

한스의 예측에 의하면 지난주 금요일이 바닥 이었죠.
멍게옹이 한스 도사에게 점봤으면 3억 주고 477억 건졌었죠.
스트레스로 죽은 여명도 1년도 건짐.
그리고 오늘 쓩!
알리바바가 드디어 10.4% 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수는 해야 겠는데
무서워서 매수를 못하는 상황.
그게 바닥 인듯.
아니면 다 떼돈 벌고 졸부됐지.
진 바닥은 아닐수 있으나 지속적 매수 시점이겠죠.

멍게옹 표정
멍---
한스에게 점 안봐서 이미 졸딱 망했다. 이제 느낌이 없어.

주식은 두려움에 산다는 말이 맞네.
지르는 용기가 필요해.
그리고 오래 기다릴줄 알아야 해.
멘사 아이큐는 개나 줘라.


홍콩 항셍 인덱스는 어떻게 됐나
한스도사의 바닥 예측 결론
올해 11월말 전후에 바닥이 올 듯 하다.
(오차로 10월 혹은 12월 혹은 내년 1월도 바닥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어떻게 됐나?
졸닥 망했나 보자. 두근두근두근 개망신 망한것 아녀?
망했다. 진짜 바닥했다.

한스 탈락입니다.

장난치냐?
위에 오차 있다쟎아.
이만하면 대단한것 아냐?
분할 매수해 지금부터 홍콩주식,
오를때까지
나스닥 중간 바닥은?
한스
오늘 0.93% 올랐다.

10년물 국채 금리도 6.8%나 올랐다. 헉

나스닥 계단식 하락법 업데이트
아직도 계단식 2단계에 있다.

틀릴수도 있지만 다음번에 종치기준 -1.9%보다 적은 하락이 나올려고 하면
매수다. 3단계가 되기 때문이다.
사기 같지만 덜컹 매수하는것 보다 이 방법이 더 나을수 있다.
그런데 주가 왜 올랐나?

오미크론 변종의 잠재적 영향에 대해 더욱 저울질하면서 월요일 주식이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주말 매도 이후 소폭 하락했다.
3개 주요 지수 모두 장중 거래에서 더 높았으며, 다우 지수는 뉴욕 정오 직후 600포인트(1.8%) 이상 급등했다.
소형주 또한 아웃 퍼폼했으며 Russell 2000은 1% 이상 상승.
테슬라 주가는 증권 거래 위원회가 회사의 SolarCity 태양 전지 패널 시스템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고 Reuters 보고서에 따라 일찍 약세장 영역으로 떨어진 후 오후 거래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변종에 대한 고무적인 개발은 위험 자산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NIAID 소장인 Dr. Anthony Fauci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오미크론 변이체가 그보다 더 심각한 감염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말했다.
" 결정적인 진술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지금까지는 심각성이 크지 않은 것 같다.
Fauci는 덜 심각하거나 실제로 델타에 필적하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호는 심각성과 관련하여 고무적이었다."
한편, 모더나 사장 스티븐 호지는 "오마이크론 변이체가 확산되면서 현재 이용 가능한 백신의 효과가 감소할 실제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제조사는 또한 지난 주에 이르면 3월에 제공되는 오미크론 변이체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COVID-19 부스터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주말 동안 급락한 후 월요일 아침에 안정되었다가 약간 하락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 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는 토요일에 21%나 급락하여 42,000달러를 약간 상회했다.
하락의 배후에는 명백한 촉매가 없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불안과 연준의 더 빠른 자산 매수 감소에 대한 기대가 결합하여 암호 화폐의 변동성에 기인한다.

300일선을 지키고 올라오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매수인가?
연준의 다음 통화 정책 움직임은 투자자들의 중심 초점이 되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 "매수를 몇 개월 일찍 끝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는 결국 프로그램이 끝난 후 최소한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이 올 수 있다는 추측으로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처음에 최신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으로 인해 성장이 이미 압박을 받고 있을 수 있는 시기에 긴축 통화 정책의 유령에 대해 우려했다. 그러나 여러 주요 지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최소 3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서 많은 경제학자에 따르면 현재 연준의 초점은 물가 상승을 지배하는 것으로 옮겨졌다.
루빌라 파루키 총재는 "연준의 경우 더 빨리 축소하기로 한 결정은 경제 모멘텀과 노동 시장보다는 인플레이션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 복잡한 것이다.
새로운 코로나 변종은 경제 회복을 늦출 수 있지만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High Frequency Economics의 경제학자는 "일부 국가에서 이미 그러하듯이 이 변형으로 인해 새롭게 광범위한 제한이 발생하면 공급망 혼란이 심화되어 가격 지표에 더 많은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출처 야후 파이넨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