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가 예전에 코스피의 바닥 예측과 삼성전자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코스피 바닥
한스
찍기를 위한 찍음에 불과하여 6월15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개월을 제시했다.
즉 3월15일에서 9월15일 사이 바닥 예측
맞을것인가 졸딱 망할것인가 두고 보자.
삼성전자 바닥
한스
10월 30일경에 삼전 주식을 계속 킵하고 물타기를 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졸딱 망했는지 살펴보자.
계속 물을 탄다. 그러면 향후 몇년안에 삼성전자 주가는 엄청 회복되어 있을것이다.
결과
붉은 동그라미가 10월 30일인데 그후 상당히 상승했다.
즉 69800이 75600됨, 성공
그럼 바닥은 언제인가?
RSI로 본다.
일봉 기준 RSI 24 이하 일때 매수다.
그때는 10월 13일 이었다. 즉 바닥은 지난것으로 본다.
삼전이 RSI 24 이하일때는 드물다.
과거에 작년 코로나 폭락때 RSI 20을 기록했을 정도다.
그러므로 지금은 삼전의 주가가 역사적으로 드물게 상당히 낮은 때다.
계단식 하락법을 볼려고 했는데 의욕이 안나네.
동일 의견대로 삼전은 이제 계속 불타기로 가야 한다.
삼성전자는 언제까지 불타기 하나?
한스
삼전은 키친 재고 사이클에 의한다고 위 포스팅에서 말했다.
한스가 계산한 키친사이클을 보면
최근 2021년 4월경 천정이었다.
그리고 과거에 2017년 6월경 천정이었다.
간격은 대략 3년 8개월 정도다.
얍샵한 트레이딩 사기꾼들이 반도체 재고 사이클보다 조금 빠르게 삼전을 숏쳤다.
그전에 주가를 한층 끌어올림은 물론이다.
많이 먹기 위해서.
주식시장은 이렇게 사기꾼이 난무하는 세상이고 뻘건 대낮에 코 베이는 곳이다.
안 당할려면 이런 의도를 파악하고 장기전으로 가고 리스크 마진 관리를 해야한다.
사기꾼들의 약점은 시간이다. 다 데드라인에 갖혀있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승자는 살아 남은 사람이다.
그게 2021년 1월 11일이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마진을 조금 넣는다.
키친사이클 주기는
일반적으로
3년 4개월 정도이고 위 계산은 대략 3년 8개월 나왔다.
그러니까
2024년 5월 - 2024년 12월 정도까지를 투자하고 있는다.
그사이 주가 대 상승 이후 대폭락이 오면 매도한다.
대폭락 판단은 주가 대 상승이후 당일 4% 이상으로 일단 간다.